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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7구조편·Week 3 · · 2026-05-13

근거가 이긴다

라포포트의 규칙 · 의견은 비판하되 사람은 공격하지 않는다

출처: 5장

Instagram

·캐러셀 · 8장
계획
HOOK1

광장에서는 근거가 이깁니다.

TOMORROW SQUARE
BODY2

목소리 큰 쪽이 이기지 않습니다.

많이 공유되는 쪽도, 감정을 자극하는 쪽도 이기지 않습니다.

TOMORROW SQUARE
BODY3

이는 윤리 강령이기 이전에

광장의 존재 이유 그 자체입니다. 광장에서조차 자극이 진실을 이긴다면, 우리는 또 하나의 반향실을 만들 뿐입니다.

TOMORROW SQUARE
BODY4

감정은 출발점일 수 있으나

결론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출처 없는 단정은 주장일 뿐, 논증이 아닙니다.

TOMORROW SQUARE
QUOTE5

라포포트의 규칙

"상대의 입장을 상대 자신보다 더 정확히 요약한 뒤에야 비로소 반박을 시작할 수 있다."

Dennett, Intuition Pumps (2013)
BODY6

의견은 비판하되,

사람은 공격하지 않습니다. 의견은 검토의 대상, 사람은 존중의 대상입니다.

TOMORROW SQUARE
BODY7

모욕이 허용되는 순간,

근거를 갖춘 온건한 목소리부터 먼저 자리를 비웁니다. 남는 것은 가장 무례한 목소리뿐입니다.

TOMORROW SQUARE
CTA8

이는 품위가 아니라 구조입니다.

토론이 지속 가능하기 위한 조건.

광장 헌장 연재 ⑦ · 5장

본문 (캡션)

광장에서는 목소리 큰 쪽이 이기지 않습니다. 많이 공유되는 쪽도, 감정을 자극하는 쪽도 이기지 않습니다. 근거가 이기고, 귀 기울이는 자가 성장합니다.

이는 윤리 강령이기 이전에 광장의 존재 이유 그 자체입니다. 만약 광장에서조차 자극이 진실을 이긴다면, 우리는 또 하나의 반향실을 만들 뿐입니다.

광장에서 감정은 출발점일 수 있으나 결론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주장은 근거를 동반해야 하며, 출처 없는 단정은 주장일 뿐 논증이 아닙니다. 광장은 잘 정돈된 반대보다 근거 없는 동조를 더 경계합니다.

동시에 광장은 의견을 비판하되 사람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의견은 검토의 대상이고, 사람은 존중의 대상입니다. 이 둘의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 토론은 혐오로 변질됩니다.

상대의 입장을 상대 자신보다 더 정확히 요약한 뒤에야 비로소 반박을 시작할 수 있다는 "라포포트의 규칙"은, 광장이 지향하는 토론 문화의 표본입니다. (Dennett, 2013)

광장은 비판을 환영하되 모욕을 허락하지 않으며, 반박을 권장하되 조롱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이는 품위의 문제가 아니라, 토론이 지속 가능하기 위한 구조적 조건입니다. 모욕이 허용되는 순간, 근거를 갖춘 온건한 목소리부터 먼저 자리를 비웁니다. 그리고 남는 것은 가장 무례한 목소리뿐입니다.

— 광장 헌장 연재 ⑦ · 5장 「근거의 원칙, 존엄의 원칙」
#광장#내일광장#TomorrowSquare#광장헌장#공론장#찬성분석반대#근거#토론문화#라포포트의규칙

Threads

·연결글 · 3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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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500자
[1/3] 광장에서는 목소리 큰 쪽이 이기지 않습니다.

많이 공유되는 쪽도, 감정을 자극하는 쪽도 이기지 않습니다. 근거가 이기고, 귀 기울이는 자가 성장합니다.

이는 윤리 강령이기 이전에 광장의 존재 이유 그 자체입니다. 만약 광장에서조차 자극이 진실을 이긴다면, 우리는 또 하나의 반향실을 만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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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동시에 광장은 의견을 비판하되 사람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의견은 검토의 대상이고, 사람은 존중의 대상입니다. 이 둘의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 토론은 혐오로 변질됩니다.

상대의 입장을 상대 자신보다 더 정확히 요약한 뒤에야 비로소 반박을 시작할 수 있다는 "라포포트의 규칙(Rapoport's Rules)"은, 광장이 지향하는 토론 문화의 표본입니다. (Dennet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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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광장은 비판을 환영하되 모욕을 허락하지 않으며, 반박을 권장하되 조롱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이는 품위의 문제가 아니라, 토론이 지속 가능하기 위한 구조적 조건입니다.

모욕이 허용되는 순간, 근거를 갖춘 온건한 목소리부터 먼저 자리를 비웁니다. 그리고 남는 것은 가장 무례한 목소리뿐입니다.

광장은 그 순서를 뒤집으려 합니다.